호르무즈 막히자 이라크 수출 급감…지난달 1000만 배럴 수출

3 weeks ago 12

AI 기사요약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경유 원유 수출 급감에 직면한 이라크는 터키 경유 송유관 활용, 외국 기업 및 OPEC과의 협력을 통해 원유 생산 및 수출 역량을 증대하고 재정 수입 회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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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호르무즈 해협 경유 원유 수출이 이란 전쟁 여파로 급감했다. 해협 봉쇄와 보험 부담이 산유국 수출, 국제 유가, 이라크 재정 수입을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심 모하메드 이라크 신임 석유장관은 최근 바그다드 기자회견에서 이라크가 4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출한 원유가 1000만배럴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 전쟁 이전 월간 약 9300만배럴 수준에서 크게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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