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군단 상대 11승 2패라니!…‘김형준 천금 2루타→김주원 결승타’ NC, 연장 접전 끝 KIA전 8연승&시즌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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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군단 상대 11승 2패라니!…‘김형준 천금 2루타→김주원 결승타’ NC, 연장 접전 끝 KIA전 8연승&시즌 2연승 질주 업데이트 : 2026.09.10 22:10 닫기 팽팽했던 투수전의 승자는 공룡군단이었다.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 상대 강한 면모를 드러내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 이범호 감독의 KIA를 2-1로 물리쳤다.이로써 2연승을 달린 NC는 57승 2무 60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 불씨를 살렸다. KIA전 8연승이기도 하다. NC는 지난 4월 30일 창원 일전부터 KIA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바 있다. 상대 전적은 무려 11승 2패. 반면 3연패에 빠진 KIA는 55패(66승 2무)째를 떠안았다. 김주원은 10일 KIA전에서 결승타를 쳤다. 사진=NC 제공 김형준은 10일 KIA전에서 결정적인 2루타를 쳤다. 사진=NC 제공 박건우(왼쪽)는 10일 KIA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라일리 톰슨과 더불어 김주원(유격수)-최정원(중견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1루수)-김휘집(3루수)-박건우(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김형준(포수)-천재환(우익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이호연(2루수)-김태군(포수)-변우혁(3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아담 올러.경기 초반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타자들은 두 투수에게 꽁꽁 묶이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박건우는 10일 KIA전에서 소중한 홈런을 쳤다. 사진=NC 제공 침묵을 먼저 깨뜨린 쪽은 NC였다. 5회초 2사 후 박건우가 비거리 125m의 좌중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박건우의 시즌 18호포.일격을 당한 KIA였지만, 6회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태군의 좌전 안타와 변우혁의 3루수 땅볼로 1사 2루가 연결됐으나, 박재현, 김호령이 2루수 플라이, 삼진으로 돌아섰다.8회말에도 웃지 못한 KIA다. 하주석의 볼넷과 이호연의 희생 번트, 고종욱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완성됐지만, 한준수, 박재현이 NC 신영우에게 삼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10일 KIA전에서 쾌투한 신영우. 사진=NC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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