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범위 넓혀”…시니어 주거 ‘케어링 스테이’ 3개 지점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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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혜택 범위 넓혀”…시니어 주거 ‘케어링 스테이’ 3개 지점 확장 태릉 별내점·수원 화성점·인천 송도점 새로 문열어수도권 5개 지점 330호실 운영실버타운·요양시설 노하우 합친케어형 주거공간 관심 커져신규 지점 입주 50만원 할인 혜택 경기 수원 화성점 전경 [케어링 스테이] 시니어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주거공간 부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케어형 시니어 주거 브랜드 ‘케어링 스테이’가 수도권에서 추가 3개 지점의 문을 열었다. 시니어 본인과 부모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원하는 보호자의 관심이 예상된다.8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2026 시니어 주거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국내 60세 이상 인구는 약 1517만명이다. 전체 인구의 약 29%다.205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약 2218만명, 전체 인구의 47%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국민 3명 중 1명 수준인 시니어가 약 25년 뒤에는 2명 중 1명으로 늘어나는 셈이다.반면, 시니어 주거공간의 공급은 제한적이다. 국내 시니어 주거시설 공급률은 0.11%로, 미국(5.58%)과 영국(4.42%), 일본(2.12%)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문제는 최근 선보이는 시니어 레지던스는 주거공간의 희소성에 대한 가치를 더해 보증금과 임대료를 높게 책정, 어르신의 경제적인 부담이 높다는 점이다.일례로 서울 강서구 마곡에 들어선 한 시니어 레지던스는 보증금이 6억원대에서 18억원대에 달했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프로젝트는 보증금이 약 50억원, 월 비용이 600만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상업용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시니어 주택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이어서 어르신들이 돌봄 서비스를 받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고가의 실버타운은 부담스럽고, 요양시설 입주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일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만 받을 수 있는 케어형 주거공간이 앞으로 더욱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에 수도권에서 문을 여는 ‘케어링 스테이’는 기존 수원 광교점·의정부 민락점에 이어 태릉 별내점·수원 화성점·인천 송도점이다.24시간 상주 돌봄 인력과 병원 동행 서비스, 일대 일 맞춤 물리치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소규모 돌봄, 문화·교류 행사 등을 제공한다. 직영 조리 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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