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세종청사서 단체 헌혈 행사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현재 공급혈액원(대한적십자사·한마음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은 3일분이다. 혈액보유량 단계는 5일분 이상이 ‘적정’이며 5일분 미만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이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수혈용 혈액 보유량을 적정 수준인 5일분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방학·연휴 기간 등 특정 기간에는 적정 수준의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현실이다.
이번 행사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 일환이다. 5월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복지부는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매년 2~3회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헌혈자 수는 상반기에 201명, 하반기에 140명이었다. 다른 부처 및 산하기관 등도 단체 헌혈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기등기증희망등록도 진행한다.
헌혈을 원하는 국민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에서 편리하게 사전 전자문진 및 사전 예약 후 가까운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이형훈 제2차관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헌혈의집(서울적십자병원센터)을 방문해 혈액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차관은 “헌혈과 장기 기증 등 생명나눔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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