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변호사비 대납’ 의혹 강제수사
경찰이 임직원 변호사비를 공금으로 대납한 의혹을 받는 농협중앙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농협 임직원의 개인 형사 사건 변호사 비용 3억2000여만원을 농협중앙회 공금으로 지급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1월 농협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관련 의혹을 포착해 올해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수사와는 별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회장은 중앙회장 선거철이던 2024년 1월 전후 농협중앙회 계열사와 거래 관계에 있는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1억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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