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산적'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에 변제호...5개월만 공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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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27 오후 3:22:12

    수정 2026-03-27 오후 3:22:1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금융위원회가 5개월 가량 공석이었던 자본시장국장 인사를 단행했다. 자리에 변제호 국장을 선임했다.

금융위는 27일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변제호 국장을 자본시장국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국장 자리는 박민우 전 국장이 지난해 10월 말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승진한 이후 5개월 가량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그간 선임 과장이 국장 직무대리를 맡아 업무를 이어왔다.

1973년생인 변제호 신임 국장은 행정고시 43회 출신으로, 금융위 국장급 내에서 ‘에이스’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서

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위에서는 구조개선지원과장·서민금융과장·자본시장과장 등 주요 과장급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금융정책과장을 끝으로 2023년 국무조정실로 파견돼 부동산감독추진단에서 근무하다 약 3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자본시장국장은 자본시장과를 비롯해 자산운용과·공정시장과·회계제도팀·자본시장총괄과·자본시장조사과 등 자본시장 관련 핵심 기능을 총괄하는 자리다. 이재명 정부 들어 자본시장국은 금융위 내에서 현안이 가장 많이 집중된 부서로 꼽힌다.

금융당국은 이번 인사로 자본시장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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