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우수 설계사를 시상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왼쪽 첫 번째)가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 회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수상자들 덕분”이라며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향해 도약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2025.04.29 18:05 수정2025.04.29 18:05 지면A28
현대해상은 2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우수 설계사를 시상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과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왼쪽 첫 번째)가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 회장은 “올해 창립 7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수상자들 덕분”이라며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향해 도약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