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소비자 목소리 듣는 '소중한주' 캠페인 실시

2 hours ago 2
사진=현대카드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6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중한주' 캠페인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만나고 듣고 개선해 보자'는 목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금융 소비자 보호 퀴즈, 금융감독원과 함께 하는 소비자패널 간담회, 금융소비자 교육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금융 소비자 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 금융소비자 패널 간담회'를 연다. 10회째를 맞는 간담회에서는 현대카드 소비자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등 금융 소비자 보호 제도개선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금융 소비자 보호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에 찾아가는 학교는 서울과 인천 등 총 4개교로 3일간 총 450여명의 학생이 금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롭게 현대카드 소비자 보호 담당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현대카드가 직접 지역 복지관을 찾아가 보이스피싱 등 고령자들이 특히 취약한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금융 소비자 보호 데일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해 소비자보호활동 성과 우수 조직과 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한다.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포상도 진행한다. 본사 뿐만 아니라 주요 거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예방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소비자 보호가 사전에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도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금융 소비자의 권익 제고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소중한주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 임직원들은 회원 및 당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