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의료용 마약류 투약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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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마약류 투약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더웨이헬스케어(공동대표 최창민·이정우)와 스마트 주사기 전문기업 메디허브(대표 염현철)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통합 관리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의료용 마약류의 정량 투여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허브는 약물의 정밀 충전과 정량 투여, 투약 데이터 전송을 자동화하는 기기를 개발한다. 기존 스마트 자동주사기 ‘아이젝’에 적용된 정량 정밀 주입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더웨이헬스케어는 투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주관한다. 현재 의료용 마약류 관리는 수기 입력과 사후 보고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어 투약 기록 오류나 잔여 약물 유출 가능성이 지적돼 왔다. 양사는 올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정부 지원 연구과제 신청을 통해 기술 개발과 임상시험,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 공동대표(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정확한 투약 데이터와 실시간 모니터링을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관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파독 간호 60주년 고국 방문 환영 만찬 개최재단법인 스마일(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은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파독 간호 60주년 고국 방문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0년 전 독일로 건너가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파독 간호사들의 고국 방문을 환영하고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파독 간호사 91명을 비롯해 박소향 파독간호사회 회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동열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 허영구 네오바이오텍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60년 전 그 헌신에 따뜻한 식탁과 환한 미소로 보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고국 방문 이후에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웃음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현인터내셔날과 ZNUZ가 파독 간호사들에게 점퍼를 선물했으며 박 회장은 만찬을 후원한 신 회장과 허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스마일재단은 고국 방문 일정을 마친 파독 간호사 가운데 치과 치료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료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도 치과 진료 상담 데스크를 운영해 신청자의 진료 일정 등을 확인했다. ■ 산부인과 전문의 장준홍 ‘영양의 지동설’ 발간‘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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