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다에 발목잡힌 中 최대 인테리어사, AI 타고 부활하나

4 weeks ago 6

AI 기사요약

한때 중국 최대 인테리어 기업이었던 진탕랑이 헝다 사태로 인한 침체를 벗어나 클린룸 사업을 통한 AI 및 반도체 테마주로 부상하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회사는 과도한 기대감을 경계하며 부동산 시장 회복과 첨단 산업 인프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차이나 스탁]
'헝다 쇼크' 진탕랑의 반전
진탕랑 주가 110% 폭등의 비밀
클린룸 사업으로 시장서 재평가

'헝다의 늪'에서 빠져 나오고 있는 진탕랑이 건축 인테리어 대신 반도체 클린룸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진탕랑

'헝다의 늪'에서 빠져 나오고 있는 진탕랑이 건축 인테리어 대신 반도체 클린룸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진탕랑

진탕랑(골드맨티스)은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기업'의 대표 주자다. 한때 중국의 최대 인테리어 기업이었지만 헝다그룹의 채무 위기에 휘말리며 수백억위안의 시가총액이 단숨에 증발했다.

쑤저우에 본사를 둔 진탕랑은 5년간 갖은 우여곡절을 겪어냈다. 기업 문을 닫을 위기까지 갔던 진탕랑은 최근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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