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서 614장도 기부하기로
넥센타이어가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혈액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총 11개 단체가 수상했으며 타이어 업계에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넥센타이어는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헌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총 614장을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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