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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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의 김지용 변호사가 낙점됐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7일)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4명 가운데 김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관급으로 임기 2년인 중수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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