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아닌 구매 가능 정보, 재탕"…미 방송사, 생중계 대신 동물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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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6분가량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정선거 주장, 새로운 근거는 있었을까요? 미국 언론들은 실시간 팩트체크를 통해 "기존 음모론을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안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백악관은 연설 전부터 "충격적인 내용"이라며 예고편을 날렸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미국 내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야심 차게 공개한 자료부터 새로울 게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인터뷰 : 크리스 쿤스 /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지금까지) 증거가 없었고, 오늘 밤에도 새로운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실시간 팩트체크에 나선 미 언론들은 기존 음모론의 재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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