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 아니지만...'러브버그'와의 전쟁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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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여름마다 극성을 부리는 일명 '러브버그', 붉은등우단털파리가 올해는 경기 북부까지 확산하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다시 대응에 나섰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21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러브버그 대발생 대응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기후부에 따르면 3~4월 수도권과 강원, 충북, 충남 56개 시군구에서 러브버그 유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과 인천은 1곳을 제외한 모든 조사지점에서, 경기는 31개 시군 가운데 15곳에서 유충이 확인됐습니다. 강원과 충북, 충남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이번에 유충이 발견된 수도권 시군 가운데 동두천시와 포천시, 연천군은 그간 러브버그 성충이 나타난 적이 없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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