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400m 달린다"…제7회 전마협 케냐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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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마라톤협회가 케냐 냐후루루에서 주최한 '제7회 전마협 케냐 마라톤 대회'가 현지 시각 1일 남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냐후루루는 해발 2,400m의 고지대에 있는 인구 20만 명 규모의 도시로, 산소가 희박해 마라톤 선수들의 심폐 지구력 강화에 최적인 케냐 4대 마라톤 성지 중 하나로 불립니다.전마협이 케냐 마라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남자 20km, 여자 10km, 남자 10km, 주니어 여자 5km, 어린이 250m 등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졌습니다.남자 20km 부문에서는 스티빈 마이나 선수가 1시간 00분 21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10km 부문에서는 마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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