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20대가 워라밸?... 50대 돈 없어도 비관마라"

3 days ago 1

“20대, 억지로라도 일해서 저축해야”“젊어서 쌓은 자산으로 노년에 여유” 등록 2026-09-04 오전 11:27:18 수정 2026-09-04 오후 5:59:08 가 가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20대를 향해 “젊었을 때 고생해야 노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방송인 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사진=유튜브 '월급쟁이부자들TV')4일 방송가에 따르면 함 원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 출연해 부를 축적하는 방법으로 “인생에 쉽게 주어지는 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수성가로 100억원대 자산을 일군 것으로 알려진 함 원장은 이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게 일과 투자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함 원장은 부를 쌓는 방법을 두고 “인생에 쉽게 주어지는 건 없다”며 “20대 때는 억지로 해야 할 일도 하며 아끼고 저축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20대 때 워라밸 얘기하는 것은 돈을 무시한 것”이라며 “20대 머릿속에 워라밸이 있으면 돈 얘기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빚을 내 승용차를 타겠다는 태도에 대해서는 “빚으로 살다가 빚을 남기고 갈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만족하고 살았으면 50대에 돈 없는 것을 갖고 비관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선택에 따른 결과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원장은 “성공을 위해서 고생해야 한다”며 노력 없이 부를 이룰 만큼 “머리 좋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모차르트 같은 사람은 100명 중 1명꼴”이라고 경제적 성공에는 고생이 따른다고도 했다. 함 원장은 먼저 경제적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이 목표면 돈을 보고 가야 한다”며 “돈을 안 쳐다보면서 ‘나는 부자였으면 좋겠어’라고 한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령별로 일과 여가의 비중을 달리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봤다. 20대에는 일에 90~100%, 30대에는 약 80%를 집중한 뒤 경제적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지는 40대부터 일과 여가의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함 원장은 “20~30대를 그렇게 보내면 40대가 되면 일과 여가를 반반으로 나눠도 된다”며 “50대 들어가서 자리가 잡혀 있는 사람이면 일보다 여가를 좀 더 많이 가져도 된다”고 말했다. 함 원장은 “20대 때부터 축적된 것이 50대 이후의 삶을 만든다”면서, 20대 때는 하루 생활에서 일을 90~10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