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인수 센트로이드PE 재무투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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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인수 센트로이드PE 재무투자 합류 인수 가격은 8700억원 안팎한화, IB·저축은행 기반 확보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패키지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한화생명은 EQT파트너스와 애큐온캐피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가격은 87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전량(96.06%)이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씨티글로벌마켓증권·UBS가 맡았다. 이번 인수로 한화생명은 기업금융과 저축은행 사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애큐온캐피탈 총 자산은 4조5589억원, 애큐온저축은행은 5조907억원이다. 특히 기업금융 비중이 높은 애큐온캐피탈과 업계 5위권 애큐온저축은행을 함께 품으면서 한화금융그룹의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와 기업금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거래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센트로이드PE가 재무적투자자(FI)로 합류했다. 센트로이드PE는 한화생명이 지분 15%를 보유해 2대 주주로 있다. 이는 한화생명의 재무적 부담을 덜기 위한 구조로 풀이된다. 센트로이드PE 측은 일정 기간 내에 한화생명에 지분을 되팔 수 있는 풋옵션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트로이드PE는 이번 인수에 참여하기 위해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고 인수금융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금융 주선사로는 신한투자증권·우리투자증권·메리츠증권이 거론된다. 한편 애큐온캐피탈의 전신은 KT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은 HK저축은행이다. 2019년 영국계 PEF 운용사인 베어링PEA가 두 회사를 JC플라워로부터 약 70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2022년에 EQT파트너스가 베어링PEA를 인수했다. [우수민 기자 / 차창희 기자]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업금융 비중이 높은 캐피탈사와 저축은행을 함께 편입해 비은행 포트폴리오와 기업금융 기반을 확보하는 거래입니다. 통합 과정의 건전성 관리와 재무적투자자의 풋옵션 구조가 인수 이후 재무 부담의 변수로 남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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