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오렌지센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타워 인수를 다음달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리츠는 지난 3월 11일 이마트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선정 이후 약 두 달 만에 본계약까지 이뤄졌다.
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 담보대출 모집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유상증자 없이 안정적인 조달 계획을 마련해 본계약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마트타워는 한화리츠의 밸류업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타워는 서울 중구 순화동 세종대로 7길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다. 지하 6층~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 약 3만4173㎡다.
현재 이마트가 전체 면적의 98%를 단일 임차하고 있다. 잔여 임대기간은 7년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한화리츠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타워 매입을 통해 추가배당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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