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날벼락 원주서 1000여가구 정전…“교통사고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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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날벼락 원주서 1000여가구 정전…“교통사고 여파”

입력 : 2026.01.21 22:44

21일 오후 8시 10분께 강원 원주시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에 이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8시 10분께 강원 원주시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에 이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연합뉴스]

21일 오후 8시 10분께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5명과 승용차 운전자 등 16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여파로 인근에 설치된 전력선이 끊어져 반곡동, 개운동, 행구동 일대 1000여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겨 시민들이 한파 속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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