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중학교 생활관서 '스파크'…학생들 운동장으로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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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7일) 11시 8분쯤 전북 남원의 한 중학교 생활관에서 불이 나 소화기로 진화됐습니다.'에어컨 벽걸이형 콘센트에서 불꽃(스파크)이 보인다'는 학생의 신고를 받은 생활관 지도교사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습니다.생활관 천장 일부가 그을렸지만 학생들은 모두 운동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소방 당국은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정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ttyjeonga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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