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일라이릴리와의 기술수출 계약에 힘입어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를 받았다. 주가 상승 동력으로는 기술수출에 따른 자산 가치 확대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임상·허가 이벤트가 꼽혔다.
4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김승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Eli Lilly deal adds to pipeline value(일라이 릴리 계약이 파이프라인 가치에 더해지다)’ 보고서에서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를 일라이릴리에 기술수출한 점은 예상보다 긍정적인 서프라이즈였다”며 “추가 기술수출 기회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66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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