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만덕동은)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게시글과 함께 만덕동에서 8일 시민들과 만난 모습이 담긴 영상도 함께 첨부했다. 영상에서 한 전 대표는 한 횡단보도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 등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부산 북갑은 한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출마할 유력 후보지 중 하나였다. 한 전 대표는 11일 경기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산 북갑 출마를 묻는 질문에 “정치인이 예측 가능하고 선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10일에는 “저는 노래 가사처럼 좀 ‘읽기 쉬운 마음’이다. 어차피 제 마음은 다 읽으시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산에 대해 깊은 애정이 있고 부산과 부산 시민이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큰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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