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는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 입사 이후 커머셜 오퍼레이션과 마케팅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이 대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그룹 및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도 폭넓게 경험을 쌓았다. 싱가포르와 홍콩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쌓은 후 2018년 필립모리스 대만의 법인장으로 선임됐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한국으로 복귀한 이 대표는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과 비연소 제품 총괄을 역임하면서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소비자 경험 강화 등을 이끌었다. 필립모리스는 이 대표가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더욱 공고히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대표는 “혁신에 대한 기대가 높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한국에서,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며 “정부, 공중보건 전문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비연소 제품 전환 노력이 한국의 폭넓은 공중보건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선임된 윤희경 대표는 지난달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에게 퇴임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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