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 '크레탑 AI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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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한번에 기업분석·가치평가 가능 등록 2026-09-14 오후 2:22:31 수정 2026-09-14 오후 2:22:31 가 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기업 분석과 기업가치평가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크레탑 AI 플러스(CRETOP AI Plus+)’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국평가데이터)이는 기업정보 조회뿐만 아니라 분석, 평가, 업무 자동화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한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크레탑 AI Plus+’는 기업의 재무정보와 신용정보, 거래정보, 관계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통합 분석한 기업 분석 보고서 ‘AI 리포트’와 데이터베이스(DB) 다운로드 서비스로 구성된다. AI 리포트는 △기업개요 △재무분석 △매출분석 △리스크분석 △기업관계망 ‘KOgrid’ △성장잠재력 ‘KOGPS’ △피어그룹(비교군) 분석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등 총 8개 항목에 걸쳐 정밀 분석을 제공한다. 동일한 재무제표를 회계·재무·투자 전문가 관점에서 각각 분석하며, 필요한 부분만 다시 생성하거나 확대 및 심층 분석을 추가로 수행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AI가 재무제표와 신용·매출 정보 등 각종 데이터 수집과 가공을 맡으면서, 보고서 작성 시간은 건당 하루 이상에서 약 10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분석 항목 중에서도 국내 법인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피어그룹 분석과 비상장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항목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피어그룹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약 1500만 개 데이터를 토대로 단순 업종코드 비교를 넘어 산업, 제품·서비스, 특허, 재무, 거래처, 고객 유형 등 6개 항목을 AI로 종합 분석해 산출한다. 조달청 정보와 부가세 데이터, 한국평가데이터가 구축한 품목 DB 등 기업의 실질적인 영업활동을 반영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밸류에이션 항목에서는 객관적 평가가 어려웠던 비상장 기업의 가치 산출 결과를 제공한다. 현금흐름할인법(DCF), 순자산가치법(NAV) 등 7가지 방법론에 따른 결과와 근거를 시각화된 보고서 형태로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두 항목은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로도 제공돼 금융회사나 투자회사 등이 자체 시스템과 연계해 기업 분석 및 리스크 관리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인 DB 다운로드 서비스는 크레탑의 기업정보를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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