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전 사장이 면직된 지 8개월 만이다.
3일 LH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 신임 사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 사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1996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국토교통 관료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운영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 근무를 하며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현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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