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엘시티’ 등 실거래가 상승
청약시장서 ‘고고익선’ 흥행
청약시장에서 지상 40층 이상 초고층 설계가 적용된 주거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 남구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청약을 받은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평균 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49층에 달하는 고층 설계가 적용됐다.
실거래가 차익 실현을 통한 담보가치 상승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해운대를 랜드마크 급 주상복합 단지 ‘엘시티’ 전용 161㎡는 지난 5월 33억5000만원(33층·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거래됐다. 동일면적 같은 층이 지난해 8월 28억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1년이 채 안걸려 5억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초고층 하이엔드 단지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 가치와 삶의 질을 대변하는 상징물로 인식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지상 최고 42층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공급을 앞두고 있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중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단지 외관에는 하이엔드 단지에만 선별적으로 적용되는 ‘커튼월룩’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된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보기드문 ‘평지’ 입지도 장점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연동 일대는 황령산과 금련산 자락을 따라 완만한 경사지가 많아 평지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큰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대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내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구청과 못골시장, 경성대 상권 등 다양한 행정·쇼핑 시설과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깝다. 지근거리에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 공원도 있다.
아울러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남천동 학원가 등 교육시설과 남구 도서관과 부경대, 경성대 등 다수의 교육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단독] 민선9기 서울시 주택부동산수석에 김세신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 내정](https://pimg.mk.co.kr/news/cms/202607/03/news-p.v1.20260703.35c562e2a997482e8a128bde21e3138c_R.pn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