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에어리스 타이어' 산업부 장관 표창

1 week ago 14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타이어는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 개발 및 특허 연구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병립 한국타이어 에어리스 타이어 개발팀 책임이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1957년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 에어리스 타이어 개발팀 김병립 책임을 중심으로 추진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 기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공기압 없이 하중을 지지하는 차세대 타이어 기술이다. 한국타이어는 국방, 소방, 자율주행, 우주항공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 가능한 에어리스 타이어와 휠 원천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국방 및 소방 로봇용에는 충격 분산과 하중 지지 성능을 높이는 이중 아치 구조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측면 폐쇄형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을 통해 공기저항과 승차감을 개선하고 고속 자율주행 환경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