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원 원인 1위는 '노년백내장'

7 hours ago 2

한국인의 입원 사유 1위는 '노년백내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33만 7천여 명이 노년백내장으로 입원했는데, 2위를 차지한 폐렴보다 입원자 수가 3만 명가량 많았습니다. 외래 환자의 경우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범수 기자 han.beomsoo@mbn.co.kr]

Read Entire Article

한국인 입원 원인 1위는 '노년백내장'

Related

부산 대저역 인근 농막서 화재…열차에도 연기 유입

울산 폐기물 저장소 화재 3시간여 만에 진화…폐기물 많아 진화 지연

“3시간만 들으면 합격증 챙겨”...스펙 뻥튀기 중심엔 우후죽순 민간자격증

음주음전 A씨 차량에 받힌 무면허 B씨 차량…피해자인냥 경찰 출석한 C씨, 법원 “모두 유죄”

"탈출은 지능순이지" 논란 뭐길래…축구팬들 '부글부글'

“고3인데 수능서 너무 불리해요”…16만명 달하는 ‘N수생’ 모든 영역서 압도

치매 등 고위험 운전자, 제3자 신고땐 수시적성검사 검토

[부고] 문준호(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 기자)씨 장인상

Tips

게임 정보

취업 정보

온라인 툴

유용한 정보

유튜브

Trending

Popular

이재명 용산역 유세 현장에 ‘방탄유리’ 등장…대선 후보 최초

조승래 “지귀연 판사 제보 여러건…법원-공수처가 확인해야” [정치를 부탁해]

일본 여당, 15년만에 과반 붕괴…'이시바 위기' 정계 혼돈 속으로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 발언 놓고 논란

스마트폰 보느라 아이들 집중력 ‘뚝’...아동 도서 분량 급감

Gmail to SQLite

21 GB/s 속도의 AMD 9950X에서 SIMD를 활용한 CSV 파싱

베네수엘라 총선 투표율 저조, 개가 낮잠 자는 투표소

혼자 양말 못 신던 244㎏ 남성…‘이 운동’으로 140㎏ 감량

“작년에 2270억 받았습니다”…단위부터 다른 미국 CEO 연봉, 전체 1위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