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가치투자의 선구자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은 30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잃지 않는 투자' 철학을 고수하며,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적극적인 주주 행동주의를 통해 기업 가치를 개선하는 진화된 가치투자 전략으로 라이프자산운용을 4조 원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성장시켰다.
대가들의 투자철학-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방산, 조선, 전력 등은 조심해야"
한국의 '1세대 가치투자자'로 이름 알려
좋은 기업 샀으면 버티는 인내심 필요
기업 성장이 곧 수익 보장하지 않아
'기대치의 함정' 경계해야
"사무실에 무협지 5000권을 쌓아두고 사는 투자자"
샐러리맨을 꿈꾸던 평범한 경영학도가 증권사에 발을 들인 건 1988년이다. 그렇게 '가치투자 1세대'이자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렸던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의 수익률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는 1997년 IMF의 칼바람 속에서도 수익을 냈고, 1999년 닷컴 버블의 광풍 속에서 모두가 코스닥을 외칠 때 홀로 '가치 투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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