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월 330만원 벌어요"…외국인 유학생 사이 퍼진 '불법' 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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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의 배달업 불법취업이 급증한 가운데 일부 유학생들이 ' 한국에서 유학하며 배달 아르바이트로 월 330만원을 벌었다는' 경험담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처럼 배달업에 불법 취업했다가 적발된 외국인이 올해 들어 1천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배달업 불법 취업으로 적발된 외국인은 총 1천1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이는 지난해 전체 적발 인원 67명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치로, 김 의원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불법 배달 종사자가 최소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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