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의 미국 증권사 인수 계획부터 정부의 미국 루이지애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건설 보도까지, ‘한경 프리미엄9’의 킬러 콘텐츠가 출범 첫날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투자자 눈길을 끄는 심층 기획 취재와 발 빠른 단독 보도, 재계와 자본시장 리더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생생한 인터뷰로 투자자를 위한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뉴스 서비스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한경 프리미엄9은 서비스 개시와 함께 포털에 공개되지 않는 유료 뉴스 사이트로는 이례적인 수준의 조회수를 올렸다. ‘꿈의 칠천피 시대…10대 증권사 고수들이 꼽은 9개 종목’ 기사는 주요 증권사의 추천 종목과 투자 전략을 소개해 반나절 만에 8만 회에 육박하는 클릭수를 기록했다. 키움증권과 협업해 수익률 상위 1% 계좌의 거래 동향을 소개하는 ‘초고수의 매매종목’ 기사와 김현석 뉴욕특파원의 ‘월스트리트나우’도 많은 구독자의 눈길을 끌었다. 유료 구독 신청이 쇄도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준 전체 구독자의 절반 이상이 1년 단위의 장기 구독자로 나타나 콘텐츠에 대한 독자의 신뢰와 기대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흥행의 배경에는 시장을 움직이는 한경 프리미엄9만의 킬러 콘텐츠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가들의 투자철학’ 코너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첫 인터뷰 대상으로 등판해 미국 증권사 인수합병 계획을 최초로 밝혔다. 여기에 추가로 일본 증권사 인수 의중과 스페이스X 상장 관련 계획까지 공개해 미국 로빈후드와 경쟁하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서 ‘미래에셋 3.0’ 시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경 프리미엄9을 통해 독점 공개된 박 회장의 인터뷰는 시장을 움직였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9.2%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인 8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에서 신한지주를 넘어서며 19위에 올랐다.
한경 프리미엄9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단독보도도 돌풍을 일으켰다. 프리미엄9의 한경EXCLUSIVE 섹션에선 한국경제신문 단독 보도를 다음 날 아침 지면과 포털보다 한발 앞서 접할 수 있다.
전범진/강영연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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