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침묵 중인 이강인, 데포르티보전서 공격포인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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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전 4시 리그 10라운드 홈 경기 현재 9위 머무는 하락세 팀이라 승리 예상 이강인, 지난달 2호골 이후 공격P 쌓을지 관심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한 달 만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2026~2027시즌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7승1무1패(승점 22)로 24일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개막 9경기 전승을 달리는 FC바르셀로나(승점 27)와의 우승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한 판이다.안방에서 열리는 일정인 데다, 데포르티보는 현재 2승5무2패(승점 11)로 9위에 머물고 있어 어렵지 않게 아틀레티코의 승리가 예상된다.더욱이 데포르티보는 지난달 6일 비야레알전 3-2 승리 이후 5경기 째 승리가 없어 공식전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를 달리는 아틀레티코와 분위기가 상반된다.아틀레티코의 승리뿐 아니라, 이강인의 공격 포인트 작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뒤 주전으로 도약했다.휴식을 부여받은 지난 22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1-1 무)을 제외하곤 꾸준하게 공식전을 소화하며 아틀레티코의 상승세에 이바지했다.공격 포인트 생산량이 많은 유형의 선수는 아닌 만큼, 직접적인 득점, 도움보다는 날카로운 패스와 전환, 기점 역할 등으로 힘을 보탰다.다만 4-4-2 포메이션에서 ‘2’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되고 있어, 오랜 시간 공격 포인트가 없는 건 아쉬울 수 있다.실제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오사수나와의 리그 6라운드 홈 경기(4-0 승) 득점 이후, 시즌 공격 포인트가 2골1도움에서 멈춰있다.영국 매체 ‘스포츠몰’에 따르면 이번 데포르티보전에서도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 줄리아노 시메오네 등 주전 공격진들과 함께 또 한 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거로 예상된다.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를 쌓아 팀 승리에 기여한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터다.11월 A매치를 앞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에도 힘이 될 거로 보인다.‘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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