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위기 유지+긴장감 가지고 임하겠다”…KIA 김도영, PO서도 맹활약할까 [PO]

2 hours ago 3

“좋은 분위기 유지+긴장감 가지고 임하겠다”…KIA 김도영, PO서도 맹활약할까 [PO]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도 맹활약 할 수 있을까.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2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을 통해 PO 일정을 시작한다. 상대는 정규리그에서 2위에 오른 삼성 라이온즈(83승 3무 58패)다.현재 KIA의 분위기는 좋다. 정규리그에서 3위(79승 2무 63패)를 마크한 뒤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4위 LG 트윈스(78승 1무 65패)를 3경기 만에 제친 까닭이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KIA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KIA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도영의 공이 컸다. 통산 493경기에서 타율 0.310(1714타수 532안타) 100홈런 3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8을 적어낸 김도영은 올해에도 큰 존재감을 뽐냈다. 135경기에 나서 타율 0.308(496타수 153안타) 45홈런 118타점 OPS 1.060을 기록, 홈런왕을 차지했다.가을야구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준PO 3경기에서 3차전 만루홈런 포함, 3홈런 8타점을 쓸어담으며 KIA의 3연승을 견인했다. 시리즈 최우수선수(MVP) 역시 김도영의 몫이었다.삼성도 잔뜩 경계 중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PO 상대가 KIA로 결정된 뒤 “KIA가 전반적으로 선수층이 잘 준비돼 있다 느꼈다”며 “특히 김도영이 확실히 정규시즌에 이어 포스트시즌에서도 슈퍼스타 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렸다. KIA가 13-1 대승을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3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했다.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된 KIA 김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도영 본인의 자신감도 최고조다. 그...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