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하우 유니버스', 차세대 K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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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트오브우먼 '달라'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사진=하트오브우먼 '달라'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지현, 채이, 리리, 아인, 류인)이 데뷔 앨범 활동에서 타이틀곡과 수록곡 뮤직비디오 4편을 잇달아 공개했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영상화해 자체 세계관인 '하우 유니버스'를 시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하트오브우먼은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에 이어 도시적 감성의 '스킷(Skit.exe)', 깜짝 음악방송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달라($.$)', 최근 공개된 '클로즈 투 미(Close To Me)' 뮤직비디오를 릴레이로 선보였다.

'클로즈 투 미'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R&B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닿을 듯했던 꿈과 이별하고 다시 나아가려는 감정을 담았다. 데뷔 직후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밴드버전으로 선공개된 바 있다.

'클로즈 투 미' 뮤직비디오는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으며, 캠코더와 빈티지 렌즈의 러프한 질감을 활용했다. 영상은 멤버들의 자유로운 일상과 낯설고 쓸쓸한 감정의 흐름을 담아냈다.

/사진=하트오브우먼 '클로즈 투 미'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사진=하트오브우먼 '클로즈 투 미'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앞서 공개된 '스킷' 뮤직비디오는 아이폰을 활용한 게릴라 촬영 기법으로 도시 곳곳에 메시지를 전파하는 장면을 구성했다. 음악방송 무대로 공개됐던 '달라' 뮤직비디오는 황폐한 폐허가 거대한 정글인 '드림랜드'로 변모하는 판타지를 그렸다.

/사진=하트오브우먼 '스킷'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사진=하트오브우먼 '스킷'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달라' 영상에는 레이스와 리본을 매치한 발레코어 룩, 데님 스트리트 룩 등 서로 다른 스타일링이 등장했다. 멤버 전원이 금발로 변신한 점도 영상 콘셉트에 포함됐다.

/사진=하트오브우먼 '달라'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사진=하트오브우먼 '달라'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하트오브우먼은 곡별 장르와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달리한 콘텐츠로 데뷔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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