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어서 빨리"…BTS 뷔가 픽한 '2000만뷰' 여중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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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바댄스챌린지 제공, 한경닷컴 DB 친구들과 학교에서 춤을 추며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2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주인공은 인천 부원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인 양다연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최근 양다연 학생이 학교 강당에서 친구들과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흥겨운 분위기에서 힘 있게 댄스를 선보인 양다연 학생의 에너지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고, 영상은 이내 각종 플랫폼에서 2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 어서 빨리"라는 댓글을 남겨 주목받았다. 학생의 실력에 감탄해 본인의 소속사인 하이브를 향해 빨리 캐스팅을 하라는 의미로 해석됐다.양다연 학생은 "친구들과 재미있게 춤을 췄던 영상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춤을 계속 배우고 다양한 무대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해당 영상은 사회적기업 에바댄스챌린지가 전국 학교를 찾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스쿨 오브 댄스(School of Dance)'의 일환으로 촬영됐다. 전국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이다. 전국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콘텐츠로 기록하며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에바댄스챌린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다연 학생을 비롯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청소년 5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 전문 트레이닝을 비롯해 공연, 콘텐츠 제작, 행사 참여, 다양한 미디어 활동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윤재훈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조회수를 만들기 위한 이벤트가 아니라 학교 곳곳에 숨어 있는 재능을 발견하는 프로젝트"라며 "양다연 학생을 비롯해 선발된 5명의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조회수는 결과일 뿐 목적은 아니다"라며 "학교 안에는 아직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재능 있는 학생들이 많다. 스쿨 오브 댄스를 통해 발굴한 학생들이 K-댄스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바댄스챌린지 제공 에바댄스챌린지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학교 방문 프로젝트, 발달장애 전문 댄서 육성, 장애인식개선 공연 등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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