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7개 국가연구소 스쿨, '딥테크 학생창업' 협력

10 hours ago 2

지난해 12월 5개 스쿨 협약 이어 7개 스쿨 추가 참여 등록 2026-07-29 오후 4:39:11 수정 2026-07-29 오후 4:39:11 가 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7개 국가연구소 스쿨이 국가연구소 최첨단 기술(Deep Tech) 기반의 UST 학생 창업을 위해 협력한다. UST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총 7개 국가연구소 스쿨은 29일 UST 대학본부에서 ‘출연연 공공기술 기반 UST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UST-7개 설립연구기관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 체결식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왼쪽부터)김영민 한국재료연구원 교수, 김홍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강대임 UST 총장, 이호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황금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원장, 이준환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원장, 문봉곤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사진=UST)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총 5개 국가연구소 스쿨과 맺은 공동협약의 연장선이다. 이로써 출연연 공공기술 기반 UST 학생창업 활성화 협약 체결 스쿨은 12곳으로 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공공 창업·기술이전·기술출자 등을 포함한 사제동행형 창업 모델 구축 △학생 창업자 발굴, 창업역량 교육 및 멘토링 △출연연 연구성과·보유기술 제공 및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연계 △연구공간·장비·시설 공동활용 지원 △창업 활동, 예비창업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과제 연계와 자금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최첨단 공공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기술이전·기술출자 등 제반 과정을 지도교수와 학생이 함께 수행하는‘사제동행형 창업 모델’ 구축한다. 또 학생 창업자 발굴과 역량 교육, 멘토링, 보유기술 및 시설 지원을 본격화한다. UST는 강대임 총장 취임 후 ‘학생창업이 일어나는 국가연구소대학’을 목표로 딥테크 학생창업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협의해 ‘출연연 연구원창업 규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UST 학생이 재학 중 창업이 가능토록 길을 열었다.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 대표와 김철환 카이트창업가재단 이사장의 UST 창업 특임교원 임용, 한국과학기술지주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