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받자” 고유가지원금 지급 첫날…55만명 신청, 3160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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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받자” 고유가지원금 지급 첫날…55만명 신청, 3160억원 지급

입력 : 2026.04.28 14:00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대상자들이 지원금이 담긴 카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대상자들이 지원금이 담긴 카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이었던 27일 전국에서 약 55만명이 신청해 3160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55만2900명이며 1차 지급 대상자 약 322만7000명 중 17.1%가 신청했다.

당일 신청자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3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선불카드가 약 22만9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용·체크카드 19만8000여명, 지역상품사랑권 모바일·카드형 9만2000여명, 지류형은 3만1000여명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32%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인천·제주·대전·경기·제주는 각 14%에 그쳤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초수급자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는 45만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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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27일, 약 55만명이 신청해 총 3160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 약 322만7000명 중 17.1%가 신청했으며, 선불카드로의 지급이 가장 많았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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