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에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왼쪽)와 박현숙 소방가족희망나눔 대표가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DB손해보험)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19일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에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이달 16~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오픈에서 참가선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67개 버디가 나와 7835만원 기금을 모았고, 적립금은 DB손해보험이 전액 부담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기부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사업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며 소방가족희망나눔(대표 박현숙)에 전달했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대회 출전 선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 삼척 남양동 가스화재폭발 피해지원 5700만원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7360만원을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2022년에는 2021년 모금액과 통합 기부로 1억287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으며, 2024년부터는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해 15년 간 총 9억4540만원을 사회에 환원했다.
정종표 대표는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 노고를 치하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버디 기부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을 하고 있은 모든 소방대원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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