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여행카드로 꼽히는 하나카드의 ‘트래블로그’ 주요 기능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가 2년 연장된다.
하나카드는 2024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외화 하나머니) 서비스’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법적 한도인 200만원보다 100만원 상향된 최대 300만원까지 외화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여행 등 큰 금액의 결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트래블로그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 다른 혁신금융서비스 특례 사항인 ‘외화 이용자간 송금 및 1/N정산’ 기능도 지속 운영된다.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실시간 수수료 없이 외화를 주고받는 외화 송금 기능과 △여행지에서 함께 쓴 비용을 보유 외화 그대로 즉시 정산하는 ‘외화 1/N정산’은 간편한 여행 문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외화 송금 한도는 1회 1000달러 이내, 1일 5000달러 이내, 연간 1만달러 이내이며,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혁신금융서비스 연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00만명의 트래블로그 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 일본에 특화된 ‘트래블로그+(플러스)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3대 편의점, 돈키호테 등 일본 현지 대표 가맹점 이용시 월 최대 5만 원 캐시백 혜택을 내년 4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사전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리워드를 제공해주는 ‘2026 트래블미션 이벤트’도 2026년 연말까지 운영 중이다.
성영수 성영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외화 1/N정산 등 독보적인 혁신 기능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탈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해 트래블카드 시장의 1등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플라잉카 상용화 나선 中, 규제에 갇힌 韓](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