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장기연체자 빚 3500억원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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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정책 하나은행, 장기연체자 빚 3500억원 소각 입력 : 2026.10.08 10:3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들어 1만963명 빚 3561억 탕감“경제주체로 빠르게 복귀 유도” 하나은행이 상반기 2218억원의 장기연체자 빚을 탕감해준 데 이어 이달 1343억원의 장기연체채권을 추가로 소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금융취약계층 빚 탕감 정책 기조에 가장 활발하게 발을 맞추고 있는 모양새다.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 조치는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특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조속한 구제가 필요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거 포함됐다. 이를 통해 5738명(9215계좌)이 혜택을 받아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총 1343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이 완전히 소멸됐다.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1만5105계좌)에 대한 소각을 단행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고령층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용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는 포용금융 로드맵을 본격 가동하여 ▲금융 양극화 해소 ▲금융 자립 지원 ▲포용 인프라 확충 등 금융 공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포용금융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장기연체채권 1343억원 추가 소각으로 누적 3500억원 규모의 채무 탕감을 이어갔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로드맵을 가동하며 금융 자립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채권 소각에 따른 건전성 관리와 포용금융 확대의 병행이 주요 평가 지점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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