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전원 비밀유지 서약”…테일러 스위프트, 8억 반지 이어 초호화 결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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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전원 비밀유지 서약”…테일러 스위프트, 8억 반지 이어 초호화 결혼설

입력 : 2026.06.06 14:21

사진 I 테일러 스위프트 SNS

사진 I 테일러 스위프트 SNS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5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두 사람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준비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들은 비밀 유지 서약(NDA)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측은 관련 문의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두 사람이 오는 7월 3일 연휴 기간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객들은 창문이 가려진 전용 버스로 이동하고, 다수의 출입구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스타 커플이라면 경기장을 결혼식장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객 명단 역시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은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조 크래비츠를 비롯해 가수 에드 시런, 모델 지지 하디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 등이 초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세계적인 스타 커플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약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켈시는 약 55만 달러(약 8억5000만 원) 상당의 8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드디어 결혼하나”, “세기의 결혼식이 될 듯”, “하객 라인업부터 역대급”, “정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한다면 스케일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결혼식과 관련해 양측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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