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본거지?…홍명보호 멕시코 보금자리, 치안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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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했습니다. 축구 팬들의 우려와 달리, 해당 지역의 치안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 5일 오후 4시쯤, 숙소인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축구 팬들은 이전부터 현지 숙소의 치안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멕시코 서부 할리코주의 중심 도시인 과달라하라는 중남미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범죄 조직으로 꼽히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본거지가 위치한 곳으로, 범죄 조직과 연관된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 2월 멕시코 연방군이 CJNG의 수장 네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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