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김지혜 씨는 서울에서 자취하기 시작하며 지방에 사는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주시는 반찬으로 끼니를 때운다. 기존에는 일반 택배 회사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핀테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쉽고 빠르게 배송을 신청한다. ‘집 앞 택배 배송’을 신청하면 배달 기사가 부모님 댁 앞에 놓인 반찬을 수거해 김 씨 집 앞으로 갖다준다. 김 씨는 “매일 쓰는 메신저 앱은 결제 정보까지 이미 입력돼 있어 주소, 연락처만 간단히 추가하면 1분 안에 택배를 신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핀테크 기업 모바일 앱에서 택배나 배송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핀테크의 앱은 통상 앱에 입점한 업체의 간편 결제 수단으로 쓰였지만 이제 서비스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용자들은 온라인에서 결제 정보를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주말에도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2019년 6월 시작된 카카오페이의 국 핀테크 앱에 택배 서비스도 장착…‘결제 생태계’ 넓힌다
직장인 김지혜 씨는 서울에서 자취하기 시작하며 지방에 사는 어머니가 택배로 보내주시는 반찬으로 끼니를 때운다. 기존에는 일반 택배 회사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핀테크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쉽고 빠르게 배송을 신청한다. ‘집 앞 택배 배송’을 신청하면 배달 기사가 부모님 댁 앞에 놓인 반찬을 수거해 김 씨 집 앞으로 갖다준다. 김 씨는 “매일 쓰는 메신저 앱은 결제 정보까지 이미 입력돼 있어 주소, 연락처만 간단히 추가하면 1분 안에 택배를 신청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핀테크 기업 모바일 앱에서 택배나 배송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다. 핀테크의 앱은 통상 앱에 입점한 업체의 간편 결제 수단으로 쓰였지만 이제 서비스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용자들은 온라인에서 결제 정보를 매번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주말에도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12일 카카오에 따르면 2019년 6월 시작된 카카오페이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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