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앞에서 "돌려차기 한번 하죠"…국힘 서범수 "진심으로 사죄"

1 week ago 19
【 앵커멘트 】 어제(4일)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사건을 농담처럼 언급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실언을 인정하며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노하린 기자입니다.【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로 범죄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며 마련된 긴급 간담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비롯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씨는 "국가는 피해자의 편이어야 한다"며 "지금 챙겨야 하는 건 억울한 피고인이 아니라 피해자"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간담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