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시술 후 2도 화상’ 6개월만에 근황 전한 인기 걸그룹 출신, 흉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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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술 후 2도 화상’ 6개월만에 근황 전한 인기 걸그룹 출신, 흉터 그대로

사진ㅣ권민아SNS

사진ㅣ권민아SNS

그룹 A.O.A 출신 권민아 화상 피해 호소 후 근황을 공개했다.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짜 오랜만이네 사진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만 권민아의 얼굴 한 쪽에는 붉은 화상 자국이 어젼히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권민아는 피부 시술을 받다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은 사연을 전했다.

사진ㅣ권민아SNS

사진ㅣ권민아SNS

앞서 권민아는 “지난 1월 24일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을 받았다”며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느껴졌고, 거울을 보니 피부가 화상으로 인해 뜯겨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며 시술 중 심재성 2도 화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병원 측과 치료 및 피해 보상에 대해 논의했으나, 법적으로 합당한 피해 산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하며 “법적으로 정직한 판단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21년 AOA 리더 신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신지민은 이 일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권민아는 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1월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배우로 다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지난달 상호 합의 끝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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