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주승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ENA·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 우승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감독/주연을 맡아 최종 우승해서 1억의 주인공이 됐다”면서 “살면서 1등 처음 해본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 부족한 감독을 훌륭하게 채워준 피디님, 조감독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윤소이 배우님을 비롯하여 모든 스태프,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1억원이 적힌 상금 보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승 트로피에는 “짧은 시간 안에 가장 강렬한 세계를 완성한 연출력에 경의를 표한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제한된 제작 환경에서 숏드라마 제작자들의 기획력과 연출 능력을 겨루는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이주승은 배우 이유진과 최귀화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주승은 배우 활동 중 꾸준히 연출 작업도 이어왔다. 2020년 단편영화 ‘혈안’을 통해 제주혼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021년 연출작 ‘돛대’는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주승은 2021년부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소탈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하계 수련회 편에는 참여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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