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레더와 오노아쿠의 31개 넘어서
LG, 3연패 탈출하고 공동 5위 마크
LG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6-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8-83으로 승리했다.
3연패를 탈출한 LG는 3승4패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현대모비스는 2승5패로 공동 9위다.
이날 마레이는 25득점7어시스트와 함께 3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 KBL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작성했다.마레이가 이날 세운 기록은 2011년 테렌스 레더, 2024년 치나누 오누아쿠가 세웠던 종전 기록 31리바운드를 넘어선 역대 최고 기록이다.
LG는 ‘돌아온’ 유기상이 3점 슛 3개 포함 19득점으로 뒤를 받쳤고 양준석도 11점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가 34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초반 팽팽했던 접전 이후, LG는 2쿼터 3점 슛 5개를 앞세운 외곽포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 마레이가 승부처마다 결정적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3쿼터를 65-62로 앞섰다.현대모비스가 거세게 추격했지만, LG는 마레이의 수비 성공과 유기상의 자유투 2득점으로 87-83까지 달아났다.
막판 LG는 자유투로 1점을 더 보탰고 현대모비스의 슛은 모두 림을 벗어나면서 경기는 L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서울=뉴스1)

2 hours ago
5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