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이 꺾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 코스닥 지수는 59.84포인트(5.36%) 하락한 1056.34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 18.4원 오른 1519.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해 석기시대로 돌려 놓을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강경 대응 발언으로 종전 기대감을 꺾으면서 국내 증시가 급락, 코스닥과 코스피 모두 5% 이상 하락하며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weeks ago
2






![삼성전자 신고가 돌파…국내 반도체·전력설비·조선주 웃었다 [매경 자이앤트]](https://pimg.mk.co.kr/news/cms/202604/23/news-p.v1.20260423.e3c7a16761a24928a287cb498a3f8ac1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