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한덕수 전 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주민공동시설 '새뜰집' 온기창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5.02 13:45 수정2025.05.02 13: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한덕수 전 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주민공동시설 '새뜰집' 온기창고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권성동 “이재명, 친기업 진심이면 반도체 특별법 통과시켜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향해 "대선 앞두고 갑자기 친기업·친시장을 외치고 있다"며 "진심이 담겨있다면 '진짜 반도체 특별법'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한동훈 "한국형 4축체계 구축…K-방산 수출 직접 지휘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장시간 수중 작전이 가능한 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하겠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한 후보는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핵 잠재력 확보와 한국형 4축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국방·...
단일화 가능성 열어둔 한동훈 "한덕수와 생각 완전히 같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다음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일화 가능성...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