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마포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의 역량 증진을 위해 신입 승무원들의 첫 체력 시험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4.17 17:32 수정2025.04.17 17: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마포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및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23일부터 기내 안전 요원으로서의 역량 증진을 위해 신입 승무원들의 첫 체력 시험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65세 이상 최대 50% 할인'…5월 '파격세일' 나선 항공사
이스타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행가효(孝)’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만 65세 이상 고객은 추가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특가 항공권은 일...
이스타항공이 승객의 다양한 식문화를 반영해 베저테리언을 위한 사전 주문 기내식과 할랄 간편식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사전 주문 기내식과 간편식은 총 3종으로 △라구미트볼 펜네파스타&nbs...
이스타항공, 국내 LCC 최초로 카자흐 알마티 첫 취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7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에 첫 취항했다고 8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의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2회(월, 금) 운항한다. 가는 편은 1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
ADVERTISEMENT